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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단체, 채널A-TV조선 규탄대회

북한개입설 보도 항의 "역사왜곡한 종편 허가 취소"

원성윤 기자  2013.06.10 17: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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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광주민주화운동 피해자와 광주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5·18 왜곡보도 종편 규탄대회'를 갖던 중 한 참가자가 오열을 하고 있다.  
 
5·18 광주민주화 운동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보도한 채널A와 TV조선 대한 항의가 계속되고 있다.


5·18역사왜곡 저지 국민행동준비위원회(준비위)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채널A와 TV조선 본사 앞에서 '5·18 역사 왜곡 방송을 한 종편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계란투척을 하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준비위는 5·18 기념재단과 5·18 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월 단체 네 곳과 광주·전남 진보연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한국진보연대, 역사정의실천연대 등 사회단체들의 모임으로 6월 말 발족을 앞두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는 200여 명 정도가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5·18 역사왜곡 종편 허가 취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채널A와 TV조선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