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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률 기협 회장, 국제기자연맹(IFJ) 집행위원으로 선출

강진아 기자  2013.06.10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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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폐막한 제28차 IFJ 총회에서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을 비롯한 21명의 각국 언론인 대표들이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이 국제기자연맹(IFJ, International Federation of Journalists)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박 회장의 IFJ 집행위원 임기는 3년이다.

국제기자연맹은 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폐막한 제28차 총회에서 박 회장을 포함해 21명의 각국 언론인 대표를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했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이번 IFJ 집행위원 선거에 앞서 출마 정견발표를 통해 “국제 언론인들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고 한국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게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IFJ는 신임 회장에 짐 보멜라 현 회장을 재선임했다. 보멜라 회장은 2007년 처음 회장에 선출된 이래 세 번째 회장직을 맡았다. 부회장은 수석부회장인 유네스 마헤드(모로코)를 포함해 야스미나 포포비치(크로아티아), 첼소 슈로더(브라질) 등 3명이 뽑혔으며 박 회장을 포함한 16명의 집행위원도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IFJ 집행위원회는 오는 9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첫 공식회의를 갖고 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을 비롯해 각국의 주요 언론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IFJ는 1952년에 창설된 일선 기자들의 국제조직으로 3년마다 정기총회가 개최되며, 한국기자협회는 1966년 5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8차 세계대회 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