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28차 국제기자연맹 세계대회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4일 개막됐다. |
|
| |
제28차 국제기자연맹(IFJ) 세계대회가 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전 세계 120개국 40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언론인들의 직업 안정성 확보 방안과 일부 국가의 언론 탄압에 맞서 국제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 등이 이뤄진다.
이번 세계대회에는 한국의 언론단체를 대표해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참석자들을 상대로 한국의 언론 상황을 설명하고, 특히 YTN과 MBC 해직기자들의 즉각 복직을 촉구하는 IFJ 차원의 성명 채택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IFJ는 1952년에 창설된 일선 기자들의 국제조직으로 3년마다 정기총회가 개최되며, 한국기자협회는 1966년 5월 베를린에서 열린 제8차 세계대회 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