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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사과가 백마디 설득을 이긴다

이현우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옮김

강진아 기자  2013.05.22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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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시대를 넘어 ‘사과의 시대’에 알아야 할 지침서다. 사과는 설득보다 훨씬 용기 있는 일이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백 마디 말이 필요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는 한 마디면 충분하다.

사람들은 사과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만 효과적인 사과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인간관계가 더 깊어지고, 삶이 풍성해질 수 있다. 저자인 존 케이도는 사과의 근본적인 가치를 생각하고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사과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70여 가지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

‘설득의 심리학’을 번역한 역자인 이현우 교수도 사과의 영역이 리더들에게 중요한 덕목임을 강조했다. ‘사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부터 잘못 인식, 책임감 인정, 양심의 가책, 원상복구, 재발방지 등 ‘효과적인 사과의 다섯 가지 차원’을 제시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 현실에서의 ‘사과의 모든 것’과 5가지 사과 연습 방법도 전한다.

-서울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