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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OBS 신임 노조위원장

김고은 기자  2013.05.15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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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신임 노조 위원장에 이훈기 기자가 당선됐다.

전국언론노조 OBS희망조합지부는 지난 6~8일 실시한 제15대 지부장 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이훈기 후보가 90.1%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훈기 위원장은 이로써 OBS의 전신인 iTV 시절을 포함해 노조 위원장만 여섯 번째 맡게 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절망감이 팽배한 OBS를 처음 회사를 만들던 2007년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이 목표”라며 “먼저 OBS의 비전을 세우고 노, 사, 주주 3자간의 대화를 통해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위원장의 임기는 13일부터 2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