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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순 신임 KBS 부사장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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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첫 여성 부사장이 탄생했다.
KBS는 8일 신임 부사장에 류현순 정책기획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성 부사장 임명은 KBS 창사 40여년 만에 처음이다.
류현진 부사장 임명으로 KBS는 지난 3월 임명된 전홍구 부사장과 함께 2인 부사장 체제로 복귀하게 됐다. 류현순 신임 부사장과 전홍구 부사장은 각각 방송과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류 신임 부사장(58)은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한 뒤 1980년 KBS 보도본부에 기자로 입사했다. 보도국 과학부장과 제주방송총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정책기획본부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