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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첫날부터 치열한 승부가 치러졌다. 4일 경기 고양시 중산구장에서 열린 동아일보와 데일리안의 경기에서 선수로 나선 기자들이 한치의 양보 없는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
제41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가 5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4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중산구장에서 일제히 열린 경기에서 16강에 선착한 12 팀이 가려졌다.
이날 16강에 오른 팀은 세계일보, 한국경제TV, 매일경제,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뉴스1, 뉴스Y, 머니투데이 더벨, 지디넷코리아, 아주경제, 중앙일보, 한국경제신문 등이다.
지난해 우승팀 한국경제신문은 1차전에서 아시아투데이를 2대1로 꺾고 올라온 머니투데이를 2-0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지디넷코리아는 1차전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뉴시스를 1대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어 2차전에서도 일요신문을 4대0으로 대파해 16강에 진출했다.
올해 한국기자협회에 가입한 신규 회원사인 뉴스1과 뉴스Y는 첫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뉴스1은 1차전에서 강호 SBS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대2로 누른 데 이어 2차전에서는 뉴스핌을 1대0으로 이겨 16강행에 성공했다. 뉴스Y는 1차전에서 시사저널을 2대0으로 이긴 한국일보를 맞아 승부차기에서 3대2로 이겨 역시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총파업으로 불참했던 국민일보, 연합뉴스, KBS는 모두 1차전에서 승리해 16강을 노리게 됐다.
'형제'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조선일보와 조선비즈와 경기에서는 조선일보가 정병선 기자의 30m 프리킥 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뉴스1과 8강 진출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16강에 오를 나머지 4팀과 16강전은 5일 고양시 별무리 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첫날 전적.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1차전>
세계일보 0-0 디지털타임스(승부차기 4:3)
한국경제TV 2-0 내일신문
이데일리 1-0 코리아타임스
서울경제신문 2-0 서울신문
조선일보 1-0 MTN
뉴스1 0-0 SBS (승부차기 4-2)
이투데이 3-0 스포츠서울
KBS 2-0 파이낸셜뉴스
<2차전>
세계일보 0-0 연합인포맥스(승부차기 3-1)
한국경제TV 1-1 MBN(승부차기 4-3)
매일경제 0-0 농민신문(승부차기 3-1)
서울경제 0-0 이데일리(승부차기 4-2)
조선일보 2-0 조선비즈
뉴스1 1-0 뉴스핌
중산구장
<1차전>
한국일보 2-0 시사저널
YTN 1-0 아이뉴스24
지디넷코리아 1-0 뉴시스
아주경제 1-0 tbs
아시아경제 3-0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4-0 전자신문
머니투데이 2-1 아시아투데이
동아일보 4-0 데일리안
국민일보 1-0 뉴스토마토
연합뉴스 1-1 TV조선(승부차기 3-2)
<2차전>
뉴스Y 0-0 한국일보(승부차기 3-2)
머니투데이 더벨 0-0 YTN(더벨 기권승)
지디넷코리아 4-0 일요신문
아주경제 1-0 아시아경제
중앙일보 0-0 CBS(승부차기 4-1)
한국경제신문 2-0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