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시대를 맞아 새롭게 중국이 나아갈 방향을 주목한다. 올해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주석으로 선출된 시진핑 총서기 앞에는 난제가 산적해 있다. 고도성장으로 초래된 사회적 문제와 빈부 격차 해소, 부패 척결 등에 대한 저항 등의 문제다.
국제정치 통일 문제를 연구하고 도쿄 특파원 시절 중국과 한반도 통일 관련 책을 출간한 저자는 2022년을 겨냥한 시진핑의 새 정치 패러다임을 말한다.
시진핑과 리커창 등 혁명 5세대 지도부의 컬러, 공산당 거버넌스의 실상과 권력 쟁탈전의 시작인 보시라이 사건, 떠오르는 권력 태자당과 수성 권력인 공청단의 대결 등을 면밀히 다뤘다.
저자는 경제적 협력뿐만 아니라 북핵 등 군사적 문제와 통일 등 지정학적으로 긴밀한 중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중국 지도부의 철학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해 생산적인 한중관계를 고민할 수 있다.
-함께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