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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자대회 마지막날인 2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19층에서 열린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의 환송 만찬 후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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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최한 세계기자대회가 20일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와의 환송 만찬을 끝으로 공식일정의 막을 내렸다.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협력의 틀을 구축하고 세계가 상생발전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여러분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선 부지사는 오는 8월31일부터 9월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을 소개하며 “동서문화의 융합과 새로운 세계문화의 장을 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지사는 또 “경북은 21세기 디지털로드 개척을 위한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적개발원조(ODA)의 한 모델로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도 추진 중”이라며 세계 기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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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19층에서 열린 폐막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강진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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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지사는 독도 방문계획이 취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당초 지난 17일 독도 방문이 계획돼있었지만 날씨문제로 취소됐다.
이 부지사는 “다음에 꼭 방문해 달라”면서 “오늘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방문했다고 들었는데 여러분을 통해 한반도 문제 해결의 한 흐름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릴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2013’를 소개하면서 이날 만찬의 건배사는 터키에서 온 시넴 센기즈 기자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시넴 센기즈 기자는 “우리나라에서 경주에 관련한 엑스포를 열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세계기자대회의 7박8일 공식 일정은 환송 만찬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기자들은 명함을 주고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