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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리더십

천영식 문화일보 기자

강진아 기자  2013.04.17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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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치부 정당팀장인 저자가 10년간 취재기자로서 지켜본 ‘인간 박근혜’를 평가한 기록이다.

18대 대통령이 된 박근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고독’이다. 박근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버지 사망 후 그의 고독했던 18년 은둔생활과 심리상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2004년 한나라당 대표로 존재감을 드러낸 정치인 박근혜의 외길 인생도 담았다. 천막 당사부터 이회창과의 관계, 김정일과의 만남, 이명박과의 악연 등 지난해 12월 대선 끝에 청와대 재입성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대통령이 된 박근혜의 고독한 리더십도 해부했다. 그의 고독한 결단은 새 정치와 역사에 대한 의지이지만 부실 검증과 불통 이미지를 낳게 했다. ‘원칙과 신뢰’, ‘절제’, ‘여성대통령’ 등으로 구성된 리더십과 용인술을 분석했다.

-학고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