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첫 여성 노조위원장에 이지은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위원장은 2000년 수습 공채로 입사해 출판국 여성동아, 신동아, 주간동아, 경영전략실, 편집국 문화부, 교육복지부에서 근무했다.
이 위원장은 “여성이기에 더 세심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배려하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아일보 노조 사무국장 겸 한국기자협회 지회장에는 김윤종 기자가 선출됐다. 2004년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회부, 교육복지부 등을 거쳤다.
김 지회장은 “언론환경을 둘러싼 환경이 어렵지만 기자협회 중심으로 기자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