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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송공정성특위' 위원 선임

여야 18명에 위원장 전병헌 의원

장우성 기자  2013.04.09 2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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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정부조직법 개편안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방송공정성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9일 새누리당이 위원을 선임하면서 확정된 특위 위원은 여야 각각 9명씩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조해진, 강기윤, 권선동, 김도읍, 김희정, 이철우, 이장우, 함진규, 홍지만 의원이 참여한다.

야당에서는 전병헌 유승희 김재윤 노웅래 신경민 장병완 최민희 최재천 의원(이상 민주통합당) 이석기 의원(통합진보당)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민주당에서 맡기로 한 여야합의에 따라 전병헌 의원이 맡았으며 여야 간사는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여야는 이날 방송공정성특위 외에 사법제도개혁 특위 위원장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예산재정개혁특위에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피해대책 특위에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 정치쇄신특위에 김진표 민주당 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특위에 김재윤 민주당 의원 등 6개 특위 위원장 선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