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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렬 YTN 보도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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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국장에 이홍렬 마케팅국장이 임명됐다.
8일자로 발령된 이홍렬 신임 보도국장은 1987년 KBS에 입사해 1994년 YTN으로 옮겨 경제부장, 보도국장 직무대행, 마케팅국장을 지냈다.
YTN은 또 심의실과 홍보팀을 통합한 ‘시청자센터’를 신설하고 보도제작국에 편성 기능을 흡수시켜 편성제작국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이에 YTN노조는 4일 입장을 내 이번 국장 인사에도 복수 추천제가 적용되지 않은 점과 이 신임 국장이 마케팅국장 시절 배석규 사장의 이른바 ‘황제골프’ 논란에 연루됐던 점을 지적했다.
YTN노조는 또 “간담회나 설명회 등 형식을 통해 시청률과 보도 경쟁력 회복을 위한 계획을 구성원들에게 상세히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만일 이 국장이 시청률과 경쟁력 회복, 공정방송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지와 행동을 보여준다고 판단되면 회사 전체의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