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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미방위, 미래부 장관 후보 청문회 내달 1일 개최

상임위 조정 뒤 25일 첫 전체회의…의원 정수 28명으로

양성희 기자  2013.03.25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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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오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에서 한선교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뉴시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25일 첫 전체회의를 열어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1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미방위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타결됨에 따라 국회 상임위원회 조정으로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의 명칭이 바뀐 것이다. 약칭은 소관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의 첫 글자를 따서 정했다.

이날 전체회의는 상임위 조정 뒤 처음 열렸다. 한선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해진, 민주통합당 유승희 의원이 인사 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최 내정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미방위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에 청문회를 진행한 뒤 다음날인 2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한편 미방위는 명칭 변경과 더불어 의원정수도 조정했다. 이전 30명에서 28명으로 조정됐으며 새누리당 김장실, 민주통합당 김윤덕·도종환·정세균 의원이 문방위를 떠나 교육문화체육관광위로 옮겼고 교육과학기술위 소속이던 민주통합당 이상민, 유성엽 의원이 미방위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