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의 사진을 범죄 보도 화면에 잘못 사용해 물의를 빚었던 MBC ‘뉴스데스크’가 뒤늦게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MBC는 21일 저녁 ‘뉴스데스크’ 말미에서 “지난달 8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교비 횡령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된 서남대 설립자 보도를 하면서 내용과 관련 없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의원의 얼굴사진 음영처리를 미흡하게 해 문의원의 명예를 손상한 점, 문 의원과 민주통합당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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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비 횡령 혐의로 구속된 사학 설립자의 실루엣 사진으로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 사진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던 2월8일자 '뉴스데스크' 화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