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오는 22일 서울타워 본관 1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백 상무의 이사 재선임 및 고광남 신임 감사 선임 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총에 앞서 YTN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YTN의 지난해 매출액은 1239억원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9억5000만원으로 35%, 당기순이익은 49억4000만원으로 53.4% 감소했다.
YTN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경쟁사들의 광고 덤핑 공세, 런던 올림픽과 선거 보도 비용 증가로 이익은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YTN 우리사주조합은 18일 채택한 결의문에서 “YTN 위기의 근본 원인은 현 경영진에게 있다”며 “이번 주총에서 김백 상무의 연임 안결을 부결하는 것은 물론 배석규 사장의 책임을 묻기를 주주들에게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