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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6개 신규 가입 언론사 승인

2013 정기 이사회 및 총회 개최…회원사 177개로 늘어

강진아 기자  2013.03.15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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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 박종률 한국기자협회장이 2013년 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3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신규 가입 언론사 6개를 승인했다. 또 이날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2013년 업무 보고와 2012년 결산 및 2013년 예산이 의결됐다.


정기 이사회는 총 45명 중 참석 25명, 위임 9명으로 재적이사 과반수를 넘겨 성사됐다. 뉴스Y, 뉴스1, 뉴시스경기남부ㆍ인천, 채널A, TV조선, TBS가 신규 가입사로 이사회에 상정돼 출석 인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최종 승인됐다. 기자협회 회원사는 총 171개 지회에서 177개사가 됐다. 또 신규 언론사 가입과 관련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지역 소재 언론사에 한해 정규직 기자 20명 이상의 언론사만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는 규정안 개정을 의결했다.


2013년 주요업무로는 △세계기자대회 △언론인공제회 출범 △재능기부 저널리스트 확대 △초중고 논술대회 △SK펠로 해외연수 지원 △한국․중국․베트남 기자협회 교류 △축구대회 및 등반대회 등이 보고됐다. 박종률 회장은 "세계기자대회와 언론인공제회 출범 등 상반기 기자협회에 큰 사업이 많아 각 협회와 지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재능기부 저널리스트와 초중고 논술대회 등 공적 저널리즘 활동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언론이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협회 예결산과 관련해 안정적 재원을 마련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박록삼 감사(서울신문)는 "단순히 지난해 흑자로 그칠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구조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방안을 고민하고 모색해야한다"며 "이를테면 10년 동안 동결된 기자회비의 인상 문제를 각 지회와 협회에서 심도 있게 고민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와 총회가 끝난 후에는 오는 5월 열리는 '2013 기자협회 축구대회'의 전국대회와 서울대회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