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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불출석' 김재철 사장 벌금 800만원

환경노동위 국감 4차례 불출석 및 자료제출 거부

양성희 기자  2013.03.12 09: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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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철 MBC 사장  
 
MBC 파업사태와 관련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약식 기소된 김재철 MBC 사장이 벌금 800만원을 내게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상원 판사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 사장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해 김 사장이 국정감사와 청문회 증인 출석 요구에 4차례에 걸쳐 불응하고 관련 자료도 제출하지 않자 여야 합의로 김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 사장을 벌금 800만 원에 약식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