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내 광고시장에 훈풍이 불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3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30.1로 집계돼 2월 대비 완연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코바코는 매달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5개 광고매체에 대한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광고 시장 호전에 대한 기대 심리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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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별 3월 광고경기 전망 (코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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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는 광고예산 편성을 마무리한 광고주들이 봄철을 맞이해 의욕적으로 광고 활동을 전개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매체별 KAI는 인터넷이 126.9로 가장 높았고 지상파TV 125.7, 케이블TV 120.8, 신문 108.5, 라디오 10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유통, 여행 및 레저, 서비스,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모든 업종이 활발한 광고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