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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방대 출신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지난해 10월16일 MBC 뉴스데스크 영상(MBC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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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이 지방대학 출신을 비하하고 ‘막말’을 했다고 보도한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행정제재인 ‘권고’를 의결했다.
방통심의위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뉴스데스크’에 대해 공정성 위반으로 권고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신 의원의 발언에 대해 ‘지역감정 조장’이라고 언급하며 추측보도를 했고 △공정보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반론권조차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해 10월 신경민 의원이 MBC 간부들에 대해 막말을 하고 출신 지역과 지방대학 출신임을 비하하는 등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3일에 걸쳐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악의적 보도”라고 비판하며 MBC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