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신임 기자회장에 김효엽 기자가 선출됐다.
기자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 기자는 지난 3~4일 이틀 동안 실시된 투표에서 투표율 69.2%, 찬성률 98.8%로 당선됐다.
김 신임 기자회장은 1996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정치부, 시사매거진 2580 등을 거쳤고 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 간사를 지냈다.
김효엽 기자회장은 “MBC 정상화를 위한 기본 조건들을 빨리 해결하는 게 지금의 역할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인력구조 정상화”라면서 “아직까지도 우수한 기자들이 현업에서 배제돼있는 만큼 이들의 복귀가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