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금액 ‘195억’MBC 사측이 노조에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금액이다. MBC는 노조와 집행부 16명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 금액을 기존 33억원에서 지난 7월 19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9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액은 한국 언론사 노조 파업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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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는 노조 집행부에 대해 19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지난 5월 구속영장 실질심사 출석을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는 MBC노조 집행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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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일수 ‘1548’지난달 13일은 YTN이 해직사태를 겪은 지 1500일째 되는 날이었다. 2008년 10월 노종면, 우장균, 현덕수, 조승호, 권석재, 정유신 등 YTN 기자 6명이 구본홍 (당시) 사장 선임 반대 투쟁을 벌였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2012년 마지막 날이면 1548일이 된다.
총 파업일수 ‘596’2012년 초유의 언론사 연대 파업 총 파업일수는 596일이다. KBS, MBC, YTN, 국민일보, 연합뉴스는 낙하산 사장 퇴진, 공정보도 등을 이유로 장기파업에 돌입했다. 파업기간이 가장 길었던 곳은 국민일보다. 국민일보 노조는 해를 넘기고 세 번의 계절을 나며 173일 동안 파업을 이어갔다. 조민제 (당시) 사장 퇴진 등을 요구했다. MBC는 170일, KBS는 95일, YTN은 55일, 연합뉴스는 103일 간 투쟁했다.
해직언론인 ‘19’현 정부 들어 12월25일 현재까지 해직된 언론인들의 숫자다. 첫 해직자들은 지난 2008년 YTN에서 나왔다. 낙하산 사장 반대투쟁에 앞장섰다는 이유로 노종면 기자 등 6명이 해고됐다. 그 후 MBC에서 8명, 국민일보에서 3명, 부산일보에서 2명의 해직 언론인들이 나왔다. 이 중 2명은 복직되거나 소송을 포기해 현재 실질적으로 해직상태인 언론인은 17명. MBC PD수첩 해고작가 6명을 더하면 23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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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KBS, MBC, YTN, 국민일보, 연합뉴스 등 언론사들이 초유의 연대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3월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언론노동자 총궐기대회’에서 언론노조 산하조직 대표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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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탄원 서명 ‘4107’4107명의 기자들이 YTN 해직기자 복직 탄원 서명에 참여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2월 받은 탄원 서명 결과 4107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기자협회가 추진한 서명운동 중 최대 규모다.
법인카드 사용금액 ‘7억’김재철 MBC 사장이 2년의 재임기간 중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이다. 노조는 지난 2월 김 사장이 직접 사용한 법인카드 사용액은 약 2억원이 넘으며 비서진이 쓴 액수는 5억여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급호텔, 명품 매장, 백화점 등으로 드러난 사용처 또한 논란이 됐다.
종편 평균시청률 ‘0.5’지난 1일 개국 1년을 맞은 종합편성채널의 1년간 평균 시청률이 0.55%로 나타났다. 지난달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종편 평균 시청률은 MBN이 0.64%로 가장 높았고, JTBC(0.57%), 채널A(0.55%), TV조선 (0.43%)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편 시청률은 대선 전후로 상승하기 시작해 MBN은 지난달 월 평균 시청률이 1.0%를 넘기도 했다.
예상치와 실제 수치‘1.2 VS 3.6’지난 19일 치러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실제 득표율 격차는 3.6%포인트였다. 지상파 방송 3사는 출구조사 결과 두 후보의 득표율이 1.2%포인트만큼 차이난다고 보도하며 박 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박 후보의 최종 득표율이 51.6%, 문 후보의 득표율이 48%로 나타나 오차범위인 2.8%를 벗어난 3.6%포인트의 격차가 났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