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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해직언론인 문제는…"

장우성 기자  2012.12.26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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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수석대변인은 25일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언론사 파업과 해직자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더 포괄적으로 생각해서 말씀드리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민주통합당의 임명 철회 요구에 대해선 “제가 쓴 글과 방송에 의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많은 분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국민대통합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수석대변인은 정치권과 언론계를 드나든 경력에 대해서는 “정치부 기자를 하다보니 생활인이기 때문에 들어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결코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문화일보 논설실장 시절인 2002년 쓴 칼럼 80건 중 63건이 민주당을 비판하고 7건만 한나라당을 비판했다고 노조가 지적한 데 대해서는 “기계적 분석을 한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