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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보는 지방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사장

강진아 기자  2012.12.19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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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혁신’만이 생존전략이다!”
강원도민일보에서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쳐 최고경영자까지 오른 저자는 20여 년이 넘는 기자생활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역발상의 지혜’로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지배-종속관계로 여겨온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변화시켜 중앙을 ‘국가’나 ‘전국’, 지방을 ‘지역’으로 부르고 인구감소와 인구유치의 스트레스에 빠져 있는 지자체들에게 강대국보다 강소국을 눈여겨보라고 제안한다.

지리적 국토 정중앙인 강원도 양구의 발견, 연암 박지원의 경관자산론과 동북아지중해론, 김삿갓길 조성, 덧셈의 인구론 등 실제적인 지역혁신 자원들을 소개하고 강원도를 재조명한다.

지방 내부에서의 혁신과 스스로의 발전 의지가 지방을 바꾸고 ‘지방 몫’을 되찾아오는 가장 큰 힘이라고 설명한다.

-금강 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