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가 내년 1월1일 새 홈페이지(www.e-infomax.com)를 선보인다.
연합인포맥스는 새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콘텐츠를 일반독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연합인포맥스 측은 “채권과 외환뉴스는 물론 증권, IB, 기업, 금융정책 뉴스를 알기 쉽게 풀어내 고급 정보에 대한 국민 갈증을 해소하고 금융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채널로만 볼 수 있었던 ‘아하경제TV’의 콘텐츠도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연합인포맥스가 운영하는 ‘아하경제TV’는 손범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세계 최고인 한국인을 만나다’ ‘이슈 스페셜’ ‘10분만에 보는 책’ 등이 호평받고 있다.
연합인포맥스는 전문가용 ‘B to B’ 서비스도 계속 강화할 계획이다. ‘B to B’는 유료 전용 단말기를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의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도구를 유관 정부부처, 금융기관, 기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세 차례 대폭 업그레이드를 실행했던 인포맥스는 금융공학연구소를 통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연구소는 국내외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도구와 솔루션 개발을 위한 R&D 기관이다.
1991년 출범한 인포맥스는 2004년부터 영국의 리보금리에 해당하는 국내 금융시장의 단기기준금리인 코리보(KORIBOR) 금리를 산정하고 공표하는 공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 △자본시장 리그테이블 △전국 대학(원)생 리서치 리포트 경진대회 △연합미디어그룹 금융대상을 실시하고 비즈니스 특허를 받은 채권경매시스템을 출범시켜 공기업체의 채권입찰을 수행하기도 한다.
박노황 연합인포맥스 사장은 “대내외적 경제·금융 위기를 맞아 일반인, 대학생, 주부들의 고급 경제·금융 정보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들을 위한 B to C 서비스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며 정보소외 계층을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