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중국과 나쁜 중국, 중국의 양면을 다룬 책이 나왔다. 중국을 한수 아래로 보며 무시하던 10년 전 시선에서 벗어나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비평 전망서다.
저자는 유학 시절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쌓은 현지 경험과 중화권 담당 기자로서 쌓은 현장에서의 폭넓은 취재력으로 중국의 맨얼굴을 들춰냈다.
인터넷 검열로 밝혀진 명품녀 스캔들과 자식 셋을 팔아 생활비로 충당한 미성년 부부 이야기, 돈벌이 수단이 되어버린 소림사 주지 형태 등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중국발 핫이슈부터 충칭시 전 당서기 보시라이 사건, 원저우 고속철 사고로 불거진 부패 문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중국 노동자들의 자살 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새 커져 버린 중국의 외교력과 우주 개발, 동북공정 등 급부상하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입체적으로 분석, 전망했다.
-북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