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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이호진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

김고은 기자  2012.11.28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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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 정인섭 전 민주전역시민회 대표, 이호진 전 부산일보 지부장, 김중배 민주언론상 심사위원장, 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최성진 한겨레 기자.(언론노조 제공)  
 

전국언론노조가 지난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 및 제22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민주언론상 시상식에서 부산일보 편집권 독립 투쟁을 이끌어 온 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과 이호진 전 부산일보 노조위원장이 본상을 수상했다.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의 ‘비밀회동’을 폭로한 한겨레 최성진 기자는 보도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활동부문 특별상은 정인섭 전 민주전역시민회 대표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날 언론노조 모범 조직 및 모범 조합원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모범 조직으로 서울신문지부, 연합뉴스지부, 스카이라이프지부가 선정됐다. 연합뉴스지부 공병설·권혁창·고형규·경수현, YTN지부 박진수, 서울신문지부 장형우, 경향신문지부 김민철, 국민일보·CTS지부 김상권 조합원 등 8명은 모범 조합원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