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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파이낸셜뉴스 12월 3일 창간

파이낸셜뉴스 출자, 별도법인으로 운영

양성희 기자  2012.11.28 14: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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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기반을 둔 경제일간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다음달 3일 창간된다.


부산파이낸셜뉴스는 파이낸셜뉴스가 출자해서 만든 별도법인이다. 파이낸셜뉴스 전재호 대표이사 겸 회장과 이장규 편집국장이 각각 대표이사직과 국장직을 겸임한다. 부산 취재본부장에는 노주섭 사회부 부산주재 기자가 선임됐다.


부산파이낸셜뉴스는 32면 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 뉴스로 3~4면을 꾸리고 나머지 면은 파이낸셜뉴스의 콘텐츠로 구성한다. 두 회사는 다른 법인이어서 기사 교환 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발행부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경력기자들로 구성된 6명의 기자들이 취재를 담당하고 편집, 인쇄 등은 서울에서 한다. 취재기자 6명 중 4명은 부산을, 1명은 울산을 담당하고 1명은 두 지역을 동시에 맡는다. 부산파이낸셜뉴스의 총 직원은 9명이며 취재기자들 외에 판매, 광고, 경리를 담당하는 직원을 한 명씩 둔다.


이장규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은 “부산은 제2의 도시이고 부산, 울산, 창원, 거제 등 남동지역은 제2의 경제권”이라며 “경제뉴스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뉴스를 많이 발굴하는 것이 목표”라고 창간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파이낸셜뉴스를 사실상 책임지고 이끌어갈 노주섭 취재본부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일간지로서 중소기업 육성이나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사를 많이 게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