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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출신 권영길, 민주당과 단일화 성공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3파전 진행

양성희 기자  2012.11.26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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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길 경남도지사 무소속 후보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 나선  기자 출신 권영길 후보가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보로 무소속-민주당 단일후보로 나서게 됐다.


대선과 함께 오는 19일 치러질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를 앞두고 공민배 민주통합당 후보가 26일 무소속 권영길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후보직을 사퇴함에 따라 권 후보가 단일후보로 선거를 치르게 됐다.

이로써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 이병하 통합진보당 후보, 권영길 무소속 후보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17대, 18대 의원을 지낸 권영길 후보는 서울신문 기자 출신으로 파리특파원을 거쳤으며 1988년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현 전국언론노조) 초대, 2대, 3대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