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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노조 차기 위원장 백용규 후보 당선

"양대 노조 통합, 국장책임제 도입" 공약

김고은 기자  2012.11.22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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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1노조) 제14대 위원장에 백용규 현 노조 부위원장이 당선됐다.



   
 
  ▲ 백용규 제14대 KBS 노동조합 위원장 당선자  
 
KBS노조는 지난 15~21일 진행된 제14대 정·부위원장 선거에서 백용규·이현진 후보가 6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영풍·조성래 후보는 37.6% 득표에 그쳤다. 이번 선거에는 재적 조합원 2947명 가운데 2807명이 참여해 투표율 95.2%를 기록했다.

백용규 위원장 당선자는 1995년 공채 22기 기술직으로 입사해 제10대 KBS노조 중앙위원을 지내고 현 13대 집행부에서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현진 부위원장 당선자는 울산방송국 보도팀 소속 기자로 전국기자협회 울산지회장과 13대 노조 울산지부장을 지냈다.

이들은 통합과 복지 확충 등을 강조하며 1,2노조 통합과 24시간 방송 인력 3개월 내 충원, 국장책임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