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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여기자회 '미혼모 돕기 자선호프'

양성희 기자  2012.11.21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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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우 이투데이 사장이 배수경 여기자회 대표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가운데는 사회를 맡은 개그맨 양세형씨.(이투데이 여기자회 제공)  
 
이투데이 여기자회가 미혼모 돕기 자선호프 ‘11월愛’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 호프집에서 개최된 행사는 개그맨 양세형·조지훈씨의 사회, SBS 개그투나잇 ‘미저리’ 팀, 가수 빨간머리앤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이투데이 여기자들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이투스타일’ 영상을 공개해 분위기를 돋웠다.
“마감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여기자…누난 석간 스타일” 등의 가사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한국여성민우회를 통해 자립이 어려운 미혼모들의 생활지원 자금으로 전달됐다.

이투데이 여기자회 대표 배수경 기자는 “이번 행사는 이투데이 여기자회가 한층 더 성숙한 단계로 나아가는 시작”이라며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사회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는 편집국 기자들의 절반가량이 여기자로 구성돼 있고 여기자회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