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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9일 파업에 돌입한 미디어오늘 노조 기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앞 사옥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미디어오늘 노조) | ||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오늘 분회에 따르면 노사는 TF를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찬반투표를 포함한 편집국장 임명제도를 만들기로 했다. 또 이번 제작거부와 파업으로 인한 어떤 인사상의 불이익이 없도록 합의했다.
이완기 사장은 전체회의에서 “무노동무임금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파업 이후 노사 갈등도 없을 전망이다. 신임 윤성한 편집국장과 공식적인 상견례도 이뤄졌다.
노조 관계자는 “이제 미디어오늘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편집국장 임명제도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간 지지와 격려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