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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MBN 주최 '세계지식포럼' 폐막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 참석

양성희 기자  2012.10.17 14: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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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지식포럼 마지막날인 11일 유럽정상라운드테이블 세션 모습. 왼쪽부터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스 수석 경제논설위원, 존 브루턴 전 아일랜드 총리, 크리스티안 불프 전 독일 대통령, 호세 마리아 아스나르 전 스페인 총리, 빔 콕 전 네덜란드 총리, 에스코 아호 전 핀란드 총리. (매일경제 제공)  
 
매일경제·MBN이 주최하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이 지난 11일 폐막했다.

‘위대한 도약 : 글로벌 위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주제로 지난 9일부터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처음으로 조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해 특별강연을 했다. 

김 총재 외에도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 ‘아웃라이어’의 저자 맬컴 글래드웰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행사 마지막날인 11일엔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 ‘닥터 둠’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세계경제에 대해 전망했다.

세계지식포럼은 매일경제가 지난 2000년부터 해마다 주최하는 행사로 세계적인 석학, 국제기구 대표, 기업가 등이 참여해 세계경제의 흐름을 짚어보고 미래를 예측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엔 연사 200여 명 등 약 3500명이 참석해 세계경제 위기를 돌파할 해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