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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협, 대선후보 토론회 추진

이달 말·내달 초순 예정…5개 분야 패널 18명 확정

김성후 기자  2012.10.17 1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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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 등 여야 유력 대선후보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자협회는 10월말부터 11월 초순 사이에 세 후보를 릴레이 방식으로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 후보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정치·외교, 경제, 사회·지역, 문화·여성, 미디어 등 5개 분야 전문기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세 후보의 주요정책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기자협회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를 위해 서울과 지역, 신문과 방송, 통신을 아우르는 전문기자 18명을 패널로 확정했다.

기자협회는 기자협회보를 통해 대선후보 토론회를 지상중계하고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한다.

박종률 기자협회장은 “대선후보들은 회원 1만여 명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언론단체인 한국기자협회 주최 토론회에서 자신들의 정책비전을 가감 없이 밝히고 현장 기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