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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영 전 MBC 아나운서 (뉴시스) | ||
최 전 아나운서는 오는 24일부터 전문가와 함께 육아와 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EBS 프로그램 ‘부모’의 새 진행자로 결정됐다.
최 전 아나운서는 지난 달 육아를 위해 MBC를 퇴사했지만 ‘부모’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데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판단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최 전 아나운서는 “평소 ‘부모’를 꼬박꼬박 챙겨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지만 ‘부모’라면 개인적으로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큰 공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 살짜리 딸을 둔 엄마로 ‘워킹맘’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일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와 생생히 공유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부모’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육아 및 가정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녀는 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 ‘생방송 오늘아침’ ‘W’ 등 맡아 활동하다 지난 달 MBC를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