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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3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11일 열리는 경기는 지상파를 통해 중계방송된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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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MBC, 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코리아컨소시엄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중계권을 가진 월드스포츠그룹(WSG)와의 중계권 협상이 타결됐다고 6일 밝혔다. 중계권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유효하다.
코리아컨소시엄은 “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등이 포함된 AFC 패키지를 놓고 지난 5월말부터 약 4개월동안 치열하게 협상을 계속해왔다”며 “당초 WSG가 제시했던 5200만 달러, 우리돈 약 620억원 선에서 훨씬 낮춘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컨소시엄의 WSG와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난 6월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1,2차전 중계권은 JTBC가 확보해 방송한 바 있다.
코리아컨소시엄 측은 “지난해 코리아컨소시엄이 재건된 이후 거둔 첫 번째 성과”라며 “계속해서 치솟고 있는 국제 스포츠 컨텐츠의 초고액 중계권료를 협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낮춘 긍정적인 사례”라고 자평했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3차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원정경기는 3사 합의를 통해 중계방송사가 곧 결정될 예정이며, 남은 경기들도 3사가 돌아가며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