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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 미래를 내다본다

방통위 주최·조선경제i 주관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 개막

양성희 기자  2012.08.03 0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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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스마트클라우드쇼 2012(Smart Cloud 2012)’개막식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발언하고 있다. (조선경제i 제공)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조선경제i가 주관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Smart Cloud 2012)’가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2’에서는 IT기술과 첨단 산업의 융합을 전망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전하진 새누리당 의원, 표현명 KT사장,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 유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김영수 조선경제i 대표 등 정계·산업계 인사 3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메인 콘퍼런스에는 ‘로커베스팅(Locavesting: 지역 투자의 혁명)’ 저자 에이미 코티즈(Amy Cortese)와 로렌 앤더슨(Lauren Anderson) 협력연구소(Collaborative Lab) 혁신 총괄 임원, 빌 히픈마이어 구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략 총괄이 연사로 나섰다.
 
첫 기조연설에 나선 에이미 코티즈는 기술과 접목했을 때 집단 투자(Crowdfunding)가 어떤 파괴력을 갖는지 실증 사례로 제기했다. 로렌 앤더슨 혁신 총괄 임원은 공유 경제가 바꾼 세상을 설명했다. 구글에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략을 총괄하는 빌 히픈마이어는 클라우드 기술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첨단 IT기업과 자동차 회사 등 총 75개사가 참여해 새로운 기술들이 만들어갈 융합 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언제 어디서나 찾아보는 TV, 전기 자동차, 세계에서 가장 빠른 4세대 이동통신 기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업무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등 각  분야의 첨단 기술이 총출동했다.
 
구글과 삼성전자, 현대차, SK텔레콤, LG전자, KT 등 국내 기업들이 ‘Digital for Real Life’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코엑스 3층 회의실에서는 공유경제와 개인제조, 도시농업, 클라우드 등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들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소 테마 콘퍼런스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