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의 인기 코너 ‘취중토크’를 이끌어온 저자가 20명의 연예인을 ‘개념 연예인’으로 지칭하고 소개에 나섰다.
기부와 봉사가 취미생활인 가수 김장훈씨,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배우 박진희씨, 공개 입양으로 훈훈함을 선사한 배우 차인표·신애라씨 부부 등이 그가 말하는 ‘개념 연예인’이다.
저자는 “스캔들 메이커였던 연예인들이 본받고 따라야 할 롤모델로 변신했다”며 “오랫동안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취재해 온 기자로선 매우 흥미로운 일로 받아들여진다”고 서문에 밝혔다. 이 현상의 원인을 저자는 연예인의 신장된 위상에서 찾았다.
-메디치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