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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노조 선거 김종욱․하성준 후보 당선

찬성률 84.3% 기록

장우성 기자  2012.07.21 1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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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조 신임 집행부에 김종욱(위원장)․하성준(사무국장) 후보가 당선됐다.

전국언론노조 YTN지부는 제11대 노조 집행부 선거 결과 김종욱․하성준 후보가 찬성률 84.3%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총 유권자 366명 중 281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76.7%를 기록했다.

김종욱 위원장과 하성준 사무국장은 당선사례를 통해 “임단협 타결과 해직자 복직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여러분의 의견을 귀기울여 듣고 설명드리는 자리를 갖겠다”며 “조합원, 비조합원, 간부진을 막론하고 YTN을 진정 아낀다면 어느 누구도 방관자로 남지 말고, 머리 맞대 길을 함께 찾아갈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업 이후에도 5개월째 공전 중인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조 측 임금인상률을 하향 조정할 뜻을 밝혔으며 해직자 복직을 위해 노사 동수가 참여하는 특별기구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