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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지회, 보도국장 경질 요구

양성희 기자  2012.07.11 15: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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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BBS불교방송지회가 “현 보도국장으로는 더 이상 보도국의 정상화가 불가능하다”며 경영진에 박원식 보도국장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불교방송지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보도국장은 기자들의 존경과 신망을 받아야 하는데 박원식 국장이 취임한 지난 2008년 이후 지금까지 기자들의 이직이 가속화됐다”며 “기자들 이탈의 중심엔 보도국을 사유화하며 보도기능을 무력화해 온 박 국장이 있다”고 밝혔다.

불교방송지회는 이어 “보편성을 거스른 출입처 조정과 뉴스에 대한 무관심은 박 국장이 언론인인지 여부를 의심케 한다”며 “지난 3월 워크숍에서 박 국장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지만 이후 박 국장의 모습이 달라졌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