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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서울 잠현초등학교에서 열린 ‘기자와 함께 떠나는 진로여행’에 참석한 학생들이 MBN 정주영 기자의 강연을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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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재능기부 저널리스트들이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만났다.
지난 6~7일 조정진 세계일보 문화부장, 이진동 TV조선 사회1부장, MBN 정주영 기자, 국제신문 박수현 기자를 시작으로 중앙일보 이현택 기자, 한국기자협회 박종률 회장, SBS 편상욱 기자, YTN 이만수 기자, 아주경제 김동원 기자가 11~13일 학교 강단에 선다.
재능기부 저널리스트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자가 하는 일과 기자의 역할에 대해 말하거나 자신의 전문영역을 살려 바다동물의 세계에 대해 얘기하고 연필을 이용해 캐리커쳐를 그리면서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강연이 끝난 뒤 “기자를 실제로 보니 내 꿈에 대한 의욕이 생겼다”, “보는 창에 따라 뉴스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신문을 자주 읽어야 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16일부터 23일까지는 KBS 이은정 기자 등이 서울시내 17개 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벌인다.
이와 별도로 한국기자협회는 11일부터 나흘간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최 ‘2012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기자와 놀자’ 부스를 만들어 학생들의 기자체험을 돕는다.
기자협회는 ‘기자와 놀자’ 부스에 신문제작 및 방송리포팅 시설을 갖춰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기자의 세계를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 재능기부 저널리스트들은 하루 4명씩 부스에 상주하면서 상담 활동을 벌인다.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기자들의 경험이나 전문지식을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 강연 등으로 재능기부 하는 저널리스트 28명을 선정했고, 6월에는 효과적인 강의 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