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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근 연합뉴스 편집총국장 내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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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편집총국장에 이선근 경기취재본부장이 내정됐다.
연합뉴스는 5일 이선근 본부장을 파업 이후 노사합의로 도입된 초대 편집총국장에 내정했다.
이선근 편집총국장 내정자는 전체 기자직 사원의 임명동의투표를 거쳐 가결될 경우 최종 임명된다.
임명동의투표는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전체 기자의 3분의 2 이상 참여에 과반을 득표할 경우 통과된다.
연합뉴스 노사는 또 제도개선특위를 통해 편집총국장제의 세부사항을 합의했다.
편집총국장은 편집국, 국제국, 지방국, 통합뉴스국을 총괄하며 편집국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임기는 1년6개월이며 임기 절반을 지나 9~11개월 사이에 중간평가를 받는다. 또한 보도 공정성에 문제가 제기되면 실시할 수 있는 책임평가투표는 소속 기자 3분의 1 이상 발의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가결되는 것으로 했다.
총국장은 임원에 준하는 대우를 받으며 편집인의 지위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