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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중 국민일보 노조위원장 | ||
국민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김남중 기자가 선출됐다.
국민일보 노조는 29일 제27대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남중 기자가 찬성률 91.3%,(투표율 78.0%)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김남중 위원장은 1997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편집부와 사회부, 산업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지난 173일의 파업 기간 중 노조 쟁의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기자협회 국민일보 지회장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정상적인 노사관계를 회복하는 일이 우선이다. 사의 자리를 인정하고 노의 자리를 주장하겠다”며 “파업사태 정리를 위한 태스크포스와 지면평가위원회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노사 문제를 잘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