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MBN, JTBC, TV조선 등 종편 4사와 보도채널 뉴스Y가 이달 1일자로 한국체육기자연맹에 가입했다. 체육기자연맹은 이들 5개 사가 스포츠 취재인력과 콘텐츠 등 가입요건을 충족해 승인을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국 후 종편 4사가 방송·언론 단체에 동시에 가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체육기자연맹은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미 5개사의 회원 가입을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조건부 승인했다. 유예기간이 경과한 6월 들어 5개 사의 요청에 따라 체육기자연맹은 각 사의 스포츠 취재인력과 독립된 데스크 존재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입을 최종 승인했다.
체육기자연맹에 가입함에 따라 이들 5개 사는 각종 스포츠 취재에서 기존 회원사와 같은 취재지원과 편의를 제공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