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고 법륜 스님이 답하며 100년 앞을 내다봤다. 법륜 스님이 결국 말하고자 하는 건 ‘통일’이다. “통일이 밥 먹여준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전체적으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가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통일은 투자이지 부담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올해 낸 것은 지금이 우리가 주도하는 통일을 만들 수 있는 적기라고 봐서다. 대선의 해인 만큼 “통일을 늦추지 않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집권해야 한다”,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면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고 그것을 추진할 정치적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잊지 않고 전한다.
-오마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