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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 공부 '한뜻'

한국식품기자포럼 100여명 참여

김성후 기자  2012.06.20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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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2차 한국식품기자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강연을 듣고 있다.  
 
기자들이 먹을거리 공부에 빠졌다. 지난 5월3일 발족한 한국식품기자포럼엔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 기자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기자들은 매달 첫 주 목요일 저녁에 만나 특강과 토론을 함으로써 식품관련 전문지식을 쌓고 있다.

포럼은 △식품이야기 △식품업계 CEO와 만남 △이슈 추적 △식품 관련 정부 고위관리 특강 등 4가지 꼭지로 구성된다. 1차 포럼에선 광우병·커피·유니베라 이병훈 대표 이야기가 진행됐고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린 2차 포럼에선 소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태균 회장(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은 “식품분야를 보도하는 기자들이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고 보도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포럼을 결성했다”며 “주로 건강 담당 기자와 농림수산식품부ㆍ보건복지부(식약청 포함) 출입 기자들이 가입했다”고 말했다.

식품기자포럼에는 언론계를 떠난 이봉수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장(전 한겨레신문), 유지상 대한민국 맛 발전소 대표(전 중앙일보), 김연수 푸드테라피 대표(전 문화일보) 등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