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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송영승 사장 재선임

정기 주주총회에서 3년 임기 사장으로

원성윤 기자  2012.06.14 15: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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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승 사장.(경향신문 제공)  
 
경향신문사는 14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영승 현 사장을 임기 3년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송 사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등을 거쳐 2009년 10월부터 경향신문 사장을 맡아왔다.

송 사장은 지난달 경영자추천위원회 면접에서 “생존의 시기를 넘어 투자와 확장을 하는 적극적 경영기조로 변화를 줄 것”이라며 △저임금구조 혁신 △디지털·모바일 2단계 승부 △채무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혁신 △출판, 저널리즘스쿨, 경향아트힐 임대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사옥 리모델링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2009년 10월 취임한 송 사장은 이영만 전 사장이 중도 사퇴함에 따라 남은 임기를 더해 2015년 6월까지 약 5년8개월 동안 사장으로 재임한다. 경향의 사장 임기는 2년이었으나 이번 사장부터 3년 임기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