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 냉이, 미나리, 질경이 등 익숙한 이름의 들나물에서부터 모싯대, 바디나물, 어수리 등 낯선 이름을 가진 산나물까지. 책에선 온갖 나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농민신문 기자로 20년간 전국 곳곳의 농산물 생산·소비 현장을 취재하러 다녔다. 농산물에 대한 애정은 우리 산야에 나고 자라는 나물에 대한 관심으로 모아졌고 결국 저자는 직접 카메라를 메고 나물 탐방에 나섰다.
나물의 새싹 전개부터 개화, 결실,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사진에 담았다. 효능, 요리법을 곁들여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들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핵심 재배 기술도 실었다.
-농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