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매경 김병호 기자 논문, 서울대 학술지 게재

양성희 기자  2012.06.06 13:44:38

기사프린트


   
 
  ▲ 매경 김병호 기자  
 
매일경제신문 김병호 기자가 쓴 논문 ‘유라시아연합의 정체성과 실현가능성: 향후 설립에 따른 정치·경제적 효과를 중심으로’가 서울대학교 학술지인 ‘러시아연구’ 상반기호(5월말 발간)에 실렸다.

러시아연구는 서울대 러시아연구소에서 연 2회 발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학술지로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돼 있다.

김 기자는 이 논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재집권한 뒤 다룰 주요 대외 현안중 하나를 유라시아연합(EAU) 설립으로 보고 EAU를 둘러싼 정체성 논란, 경제통합의 효과 등을 분석했다.

또한 EAU가 단순히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 간 경제협력의 차원을 넘어 미국 등 서방에 맞서려는 푸틴의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기자는 모스크바특파원과 사회부, 산업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한국외대에서 러시아 대외정책으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푸틴을 위한 변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