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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수 MTN 보도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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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가까워진 언론인과 음악인이 의기투합해 신곡을 내놓아 화제다. 머니투데이방송(MTN) 최남수 보도본부장과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지수현씨가 그 주인공.
최 본부장은 트위터에 짧은 시를 올려 호응을 받으며 팔로워 수가 2만5000명에 이르는 ‘파워 트위터리안’이다. 트위터를 통해 최 본부장을 알게 된 작곡가 지씨가 가사를 요청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작품이 최남수 작사, 지수현 작곡의 트로트풍 신곡 ‘천천히’다. 최 본부장은 이 곡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작사가로 정식 등록했다.
‘천천히’는 모든 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랑조차 과속이라며 천천히 오래 타는 사랑을 하라고 권하는 내용이다. 이 곡은 최근 발매된 가수 김미소씨의 음반에 실렸다.
최 본부장은 “작사와 작곡은 물론 유튜브 영상 제작까지 트위터 유저들이 협업한 첫 대중가요 작품”이라며 “앞으로 발라드 작사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